본문 바로가기

■ 취미/사진

따뜻한 어느 봄날 이웃사촌의 이쁜 나무 한그루

연곡에서 자취할 때 이웃사촌에 있는 큰 나무, 언제나 봐도 이쁜 나무였다.

따뜻한 어느 오후 해질 무렵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니 내 마음도 날아갈듯 하마의 향긋함에 가벼워진 느낌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