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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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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을 뜯었는데.... 공장에서 포장할때 톱밥 분진이 묻어 나와서 물티슈로 닦아 주었다.

 

 

 

 

제품에 톱밥 분진 실화인가....

 

 

 

 

 

하.... 에어로 불어 줘도 충분할 텐데,

 

 

 

 

 

 

 

일단 물티슈로 다 닦고 나서,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을 해보기로 했다. 많다...

 

 

 

 

 

일단 큰 서랍부터 조립하고서 고무링은 서랍에 부어 놓고, 고정 고무링은 넉넉하겠지??

 

 

 

 

이것이 다 들어 간 모습니다. 틈이 삐뚤게 보이고, 더욱 밀착하게 조립하려면 수작업으로 깎아 줘야한다는 말이다.

 

 

 

 

 

 

 

 

 

 

 

 

 

 

균형과 틈 실화인가... 정교하지 않다.

 

 

 

 

균형이 바르지가 않다.

 

 

 

 

삐딱하다.... 저기 자전거 모양의 거미줄 같은것은 물티슈로 닦았을때 묻어 나온것이다... 에어로 불어 줄걸 그랬나보다.

 

 

 

 

 

조립을 끝내고, 고정링 수량은 충분히 넉넉했다.

 

 

 

 

 

조립후 전면

 

 

 

 

 

좌측

 

 

 

 

우측, 난 저 구멍에 두루마리 휴지를 넣어 사용 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휴지가 안들어 간다....

 

 

 

 

 

고무 고정링으로 고정하면 단단히 고정은되는데, 조립하는 과정동안 균형과 틈사이가 벌어져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게 너무 아쉽다.

 

 

 

내가 조립을 못한걸까...

전체적으로 조립하면서 균형과 틈사이가 너무도 깔끔하지 않았다..

쇼핑몰에 이와 같은 조립과정에서 보이는 이음을 연결하는 부분이 보이는 제품들이 보인다.

 

이와 같은 이음세 연결 부위가 보이는 제품중 모니터 받침대 제품도 보인다.

 

이런 제품들은 꺼려진다.

그냥 멀리서 보면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고무링이 단단히 잡아 주어 고정은 잘 된다.

 

사용해? 말아.... 수납공간은 마음에 드는데..

다른 수납가구를 구매하는게 확실히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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