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을 한번 구입 해 볼까하는데, 가격대는 지공까지 합해서 약 20만원 정도한다고 한다. 센터터지점이라 해야 할까?(볼의 대한 명칭을 몰라 대략) 윗 부분이 뭉뚱그래 무게가 바깥쪽으로 노랑색 점이 있는 방향으로 쏠려있어 볼이 굴러갈때 회전을 하게되면 원심력에 의해서 더욱더 강한 회전을 보이지 않을까 한다. 동영상을보면 볼이 회전하면서 마치 위 아래로 휘청거리는 모양을 보여준다. ㅡㅅㅡ
지공을 할때 자신이 원하는 구질의 성질을 띄겠금 말을 해주면 그에 맞게 지공을 해준다고한다. 사실 여럿 볼링 동영상이든 이미지든 봤을때 지공설계도가 따로 있는듯 하다. 지금것 이런것도 모른체 그냥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고 지공을 하고 쳐왔지만 지공법도 한번 다르게 해 보아야겠다.
볼링 쳐본지 8년정도 되가는 걸까? 근데 아직도 모르겠다.
감이 올듯 안올듯.
하루 하루 게임칠 때마다 자세에서부터 모든것이 기복이 심하다.
지난 주에 쳐봤을대에는 아~ 이렇게 잡으면 되겠구나 하고 느꼈지만 다시 한번 해보자.
뭔가 될것 같은 느낌이다.
지난주에 잡았던 방식으로 백스윙 후 타점에서 힘을 순간빼고 굴려보자.
헌데 이것도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맞는것도 같고... 하.. ㅋㅋ
근데 이 선수 폼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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