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사진 따뜻한 어느 봄날 이웃사촌의 이쁜 나무 한그루 옹아 2020. 7. 31. 연곡에서 자취할 때 이웃사촌에 있는 큰 나무, 언제나 봐도 이쁜 나무였다. 따뜻한 어느 오후 해질 무렵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주니 내 마음도 날아갈듯 하마의 향긋함에 가벼워진 느낌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re. 그곳에 저작자표시 '■ 취미/사진' 관련글 고추에서 우담바라가(풀잠자리 알)?? 돛단배 하나 가슴속 파도가 밀려오다 강릉선교장을 거닐다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참새 한마리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