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원목 4단 접이식 침대깔판
2020. 7. 29.
사이즈는 혼자 눞기에 넉넉한 600*1990, 방이 좁았던 터라 접고 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했는데, 2단 접이식은 넓이가 너무 넓어 공간을 많이 차지 할것 같아 4단 접이식으로 선택하였다. 처음 제품을 받고 박스상태에서 편백나무의 향이 진하게 퍼졌다. 편백나무 향이 너무 진하게 나와서 때문인지 몰라도 아니, 전날에 늦게 취침해서 인지 모를 졸음이 막 쏟아졌다. 리뷰평을 보았을때 약한것 같다라는 말도 있는데, 경첩때문일 수 있고, 넓이보다 상대적으로 얇기 때문에 휘청거려서 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런데 더 단단하게 만들려면 무게가 문제가 되기때문에 이렇게 제품을 만든게 아닌가 싶은데, 더 단단한 제품을 원한다면 그 만큼의 무게를 감당해야 할것이다. 제품을 접고 필때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것 같고, 잘못하..